- 아이비社, 2011 DIOPS 통해 첫선… 본사 랄프 안드레 대표도 참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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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산 유명 하우스브랜드 ‘ic-berlin’을 수입•유통하는 아이비(대표 장준희)가 개막을 앞두고 있는 제10회 대구국제광학전(이하 디옵스)에 참가, 이번 시즌의 신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4월 舊KNC KOREA에서 사명(社名)을 변경한 아이비는 이번 디옵스를 통해 아이씨-베를린을 비롯해 ‘steel bug’‘SOSTIRI’등의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비의 한 관계자는 “아이씨-베를린은 자연주의, 친환경주의를 지향하는 브랜드로써 디옵스에서는 최근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의 안경테와 선글라스가 대거 선보일 것”이라며 “특히 행사 첫 날에는 독일 아이씨-베를린 본사의 랄프 안드레 대표가 방한해 홍보와 강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