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탈 소재에 대담한 클래시컬 디자인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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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컬렉션의 강자 ㈜대승옵티칼(대표 노광준)이 지난 4월 중순부터 ‘clara’ 선글라스 라인을 런칭했다.
복고를 메인 테마로 삼은 이번 컬렉션은 메탈 소재를 주로 사용, 제품 전체에 스크레치를 넣어 최상의 빈티지 효과를 표현하고 있다.
대승에서 메탈 선글라스로는 첫 출시하는 이번 컬렉션은 대담한 클래시컬 디자인 등으로 안경사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도수테는 오는 6월 초순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대승옵티칼의 또 다른 대표 브랜드인 ‘ORIX classic’은 이태리제 시트를 수입해 제작되는 최고급의 컬렉션으로 이번 달 말에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4월 말에 개최되는 디옵스에는 대승옵티칼의 경상도지역 총판인 현광옵틱이 참가하여 현장에서 이번 신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