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안경판매업협동조합 수주회, 18개 협력업체 참가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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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업체도 다수 참가한국안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진구)이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 서울약사신협 7층에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수주회를 개최했다.
한미스위스광학·필모어 코퍼레이션·하이눈광학·상아렌즈 등 안경관련 전 분야의 18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수주회에서는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초특가 명품 수주회’라는 이름으로 기획되어 ‘FENDI’ ‘MACOS’ ‘MARIE CLAIRE’ 등 많은 명품 브랜드가 기존 공급가보다 낮은 가격에 출품돼 큰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