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비젼케어(대표 김희경, J&J)의 ‘마이아큐브’가 지난 1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7’의 고객관리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2015년 10월 콘택트렌즈 업계 최초로 J&J에서 선보인 멤버십 앱인 마이아큐브는 6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고, 1년여 만인 작년 10월에 누적회원 100만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은 모바일 앱으로 그 인기 비결은 아큐브와 관련된 다양한 혜택을 앱 하나로 모두 받아볼 수 있는 최적의 편리성 때문이다.
결국 J&J의 마이아큐브은 ▶첫 구매 시 할인쿠폰 제공 ▶무료로 렌즈를 착용하는 ‘4알 무료 시험착용 쿠폰’ 등 각종 할인혜택 제공 ▶아큐브 제품과 렌즈 착용관리 정보 이외에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앱이다.
J&J 마케팅의 이선영 상무는 “마이아큐브는 소비자와 시력 전문가 모두에게 유익한 경험을 전하는 목표 아래 자사에서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프로젝트”라며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국내에서 15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할 만큼 소비자의 사랑을 많이 받는 아큐브는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마이아큐브는 소비자와 안경원을 가깝게 이어주는 모바일 앱으로 소비자는 이 앱을 통해 적립•할인 혜택을 받고, 일선 안경원은 지속적으로 고객을 관리하는 이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80-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