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비 코퍼레이션(대표 김석현)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바라보다’의 인천 남동구의 간석점이 지난 3일 오픈했다.
인천 2호선 인천시청역 인근에 위치한 바라보다 간석점은 매장 건너편에 어울림, 래미안 아파트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향후 높은 매출을 기대케 하는 매장으로 오픈 첫 날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해 인근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앤비 Cor.의 한 관계자는 “따뜻한 감성과 세련된 감각을 조화한 바라보다 안경원은 ‘생활 속의 감각이 깨어있는 안경원’을 목표로 하는 젊은 프랜차이즈”라며 “근래 가맹문의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바라보다의 간석점은 유니크한 하우스브랜드 전문숍으로 국내외의 하우스브랜드를 다수 확보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의 070-7620-8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