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렌즈㈜(대표 장익희)에서 지난해 말에 선보인 LUTINA+의 STOCK(여벌) 렌즈인 1.67 AS P-UV가 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1.67 AS P-UV는 기존의 1.60 AS와 함께 소비자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도록 판매 영역을 확장시킨 것으로 특히 이번 신제품은 후면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을 95% 차단하는 P-UV를 옵션으로 장착해 눈의 노화와 황반변성 등 안질환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인기를 얻고 있다.
토카이렌즈의 한 관계자는 “루티나의 여벌렌즈인 1.67 AS P-UV는 황반의 루테인을 보호하면서 블루라이트나 근적외선까지 차단하는 건강과 미용을 고려한 렌즈”라며 “아이헬스케어 전용렌즈인 루티나+렌즈가 1.60 AS 여벌에 이어 1.67 AS 여벌까지 출시돼 소비자들이 조금 더 쉽게 구입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가격 대비 고품질 렌즈인 1.67 AS 여벌은 현재 안경사와 고객들로부터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2)337-8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