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옵티칼(대표 고대우)에서 새해 S/S 시즌을 겨냥한 CARVEN 신상품의 비주얼 촬영을 지난 20일 경기도 가평에 소재한 이화원에서 진행했다.
호주 국적의 모델 YO, DUSANKA, JASMINE 등이 참여한 이날 촬영은 신상 아이웨어와 모델이 환상 조화를 이루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는 후문이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메탈과 콤비네이션 프레임이 주류인 총 6가지 컬렉션의 신상이 매우 만족스럽게 촬영되었다”며 “2월 중순경에 출시되는 이번 신상은 디자인과 원재료가 지금껏 선보인 그 어떤 카르뱅보다 우월해서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 안경시장에 작은 돌파구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53)353-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