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아이웨어(대표 최재춘)에서 새로운 브랜드 ICE BUCKET을 런칭한다.
오는 2월초에 본격 선보이는 아이스 버킷은 Bucket List로 명성을 쌓은 정인아이웨어에서 선보이는 신상 브랜드로 데모렌즈를 제거했을 때 무게가 불과 6g에 불과해 최상의 가벼움을 자랑한다.
또한 아이스 버킷은 컬렉션의 ‘가벼움’을 위해 노우즈 패드는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하고, 팁에 채택한 인체친화적인 팁시브(TPSiV) 소재는 특히 삼성의 히트 상품인 갤럭시 기어의 시계줄로 쓰이는 소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정인아이웨어의 한 관계자는 “지금껏 국내시장에 선보인 경량 프레임은 모두 수입 아이웨어였지만, 이번에 자사가 선보인 아이스 버킷은 순수 국산품이다”며 “단순하게 보면 린드버그를 따라했다는 선입견도 가질 수 있지만, 그보다는 품질력과 디자인이 세계 어느 제품과 비교해도 자신이 있을 정도로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02)33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