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렌즈㈜(대표 장익희)에서 지난해 중반에 선보인 LUTINA+ 렌즈 시리즈가 최근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화 스트레스나 루테인의 기능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치는 380~500nm의 단파장을 기존 렌즈보다 획기적으로 차단하고, 또한 독자 개발된 ESC 코팅이 자외선은 물론 그동안 안경렌즈에서 고려되지 않던 근적외선(Inferred-Rays, 파장 760~1400nm)을 차단해 피부 건강과 미백 효과를 주는 레티나 플러스의 효능을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토카이렌즈의 한 관계자는 “특히 1.60AS 루티나+ STOCK(여벌)의 코팅(PGC)은 전면 자외선뿐만 아니라 후면에서 반사되어 눈으로 들어오는 자외선까지 95% 차단시키는 P-UV코팅을 옵션으로 장착해 자외선으로 비롯되는 각종 안질환으로부터 눈을 보호한다”며 “루티나+ 여벌렌즈의 범위는 S 0.00~-6.00/S-6.00 C-2.00까지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2)337-8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