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맞춤안경의 선두주자 Zenni Optical사가 Zenni 클래식을 런칭하면서 2016년 졸업생을 위해 1백만 달러(약 11억원) 상당의 안경을 증정했다.
지난 6월 30일까지 졸업식 모자나 가운을 입은 사진 또는 졸업장을 들고 찍은 사진을 #ClassofZenni, #Promo로 해시태그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제니 안경이나 선글라스 선물을 제공한 이번 행사에 대해 제니 옵티칼 홍보팀의 관계자는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발을 내딛거나 상급학교 진학을 하려면 시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무료로 13세 이상의 졸업생들에게 안경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해 졸업생이란 것을 증명하는 사진을 올리는 졸업생은 누구나 이메일을 통해 선글라스나 안경을 제공받는 쿠폰을 발급했다”고 설명했다.
제니 옵티칼의 Mark Brutten 마케팅 이사는 “내일의 리더인 졸업생에게 주어진 1백만 달러의 안경 선물이 그들 성공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