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컬러•캐스팅•S라인의 고급 컬렉션… 크루세이드 21종 뉴모델 판매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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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 ‘Ric’등을 생산•유통하는 로얄패션광학(대표 박수하)이 크루세이드의 2011 S/S 컬렉션을 출시했다.
지난 2월 중순부터 판매를 개시한 크루세이드는 롱팁을 활용한 콤비 스타일로 명품 소재를 사용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크루세이드는 로얄패션광학의 기존 남성용 판테 라인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중장년층을 겨냥한 고급 소재 사용과 심플한 멋을 살린 제품들로 전체 컬렉션을 구성하였다.
여성용 뉴모델은 화려한 컬러와 캐스팅 표현, 간결한 라인에 부드러운 곡선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중년층을 겨냥하여 Mazzucchelli 1849社의 아세테이트를 채택,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색상과 무늬의 팁을 소재로 고급스러운 명품 콤비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로얄패션광학의 한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의 출시 후 현재 안경원에서 상당히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일부 품목은 완판되어 재생산에 돌입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크루세이드의 이번 신모델은 총 7모델, 각 3가지 컬러로써 총 21모델이 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