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바이오 신제품… 20대 여성층의 필수 아이템으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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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바이오㈜(대표 김숙희)가 최근 선보인 미용렌즈 ‘JULIA’‘TOP+’‘TWISTER’ 등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뉴바이오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물질 특허를 받은 터폴리머 재질을 채택하여 각막에 손상이 없고, 착용감이 우수한 줄리아 등 3종의 신제품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트위스터는 직경이 14.2mm로 출시되어 눈을 더욱 크게 보이고 싶어 하는 20대 젊은 여성층에서는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바이오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뉴바이오는 R&D를 통한 신제품 개발과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안경원의 매출 신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자사는 안경원의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전자주문, 고객관리 등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지금보다 더욱 신속한 배송과 정보교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