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촌점·안암점 연이어 오픈… 오는 8~9월에 5곳 추가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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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비 코퍼레이션(대표 김석현)의 안경 프랜차이즈 안경창고 싸군의 평촌점과 안암점이 지난 8일과 9일 각각 오픈식을 갖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경기도 안양시의 평촌점은 주변에 초등학교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고, 서울 안암동의 안암점은 고려대 안암역 3번 출구 앞에 위치해 향후 높은 매출신장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오픈 이벤트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룰렛 게임과 도어락 게임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안경창고 싸군 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신규 오픈하는 곳보다 기존 안경원에서 안경창고 싸군으로 변경하는 경우가 훨씬 많을 정도로 자사의 인기가 높다”며 “근래 높은 품질의 안경을 저가로 공급하는 장점이 어필되면서 가맹상담이 대폭 증가하는 등 다음 달에 추가로 5곳의 가맹점이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