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힙합계의 수퍼스타로 각종 회사에 투자… 비타민 워터 제조사 투자후 1,200억 수익 챙겨
美 힙합계의 수퍼스타인 Curtis ‘50 Cent’ Jackson이 디지털용 안경생산 업체인 Gunnar 옵틱스社에 투자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Gunnar 옵틱스의 공동 창업자인 Jennifer Michelsen는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주최한 자선파티에서 피프티 센트가 먼저 회사에 대한 투자의사를 표했다고 말했다.
이미 안경 옥외 광고 촬영을 피프티 센트는 Gunnar社에 가능한 투자에 대해 논의를 거친 후 비록 홍보계약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피프티 센트가 Gunnar社의 공식적인 투자자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투자의 달인으로 알려진 피프티 센트는 이미 Interscope 음반 제작판매사를 설립쪾운영하고 있으며, 스니커즈와 의류 라인의 성공적인 런칭과 히트한 영화와 비디오 게임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밖에 피프티 센트는 지난 2007년에 4조 1천억에 코카콜라社에 매각된 비타민워터 제조사인 Glaceau에 투자하여 약 1,200백억을 벌어들이는 수완을 발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