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경산업사, 정밀 수공업과 세련된 디자인이 강점… 네오 클래식의 유러피안 스타일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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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경산업사(대표 이재화)는 오는 2011년 1월부터 새로운 감각 브랜드‘CODES COMBINE’ 아이웨어를 국내에 첫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코데즈 컴바인 아이웨어는 정밀한 수작업과 섬세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강점으로 꼽히는 하이 퀄리티 브랜드로 기존의 품질과 명성은 이어가되 마담 위주의 이미지를 탈피, 아세테이트, TECH 시리즈까지 동시에 출시하여 안경에서도 품질과 디자인까지 인정받는 토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화경산업사의 이재화 대표는 “재고에 얽매이지 않는 한정 생산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대중성과 바꾸지 않겠다”고 공언함으로써 안경업계의 리더로서 장인정신에 입각한 제품의 출시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코데즈 컴바인 아세테이트 라인은 타사 모델과는 다르게 전량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인 제품으로 각 제품이 hand made로 진행되는 공정상의 문제로 특약 안경원에 한정 공급될 예정이다.
코데즈 컴바인은 25~35세를 메인 타깃으로 하는 볼륨 캐주얼 아이웨어 브랜드로 유러피안 스타일이 주요 콘셉트인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