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급 상권 출점으로 고매출 기대… 오픈과 동시에 많은 고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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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서울 구로 디지털점과 전주 평화점이 지난 5월 중순 연이어 오픈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2호선에 인접한 구로디지털점은 고객 동선을 배려한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글라스스토리 특유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매장으로 오픈과 동시에 높은 매출을 보였다.
또한 대형 매장인 전주 평화점은 아파트 단지와 의류 상점이 밀집한 전주 평화동 상권 중심지에 새롭게 오픈하여 성공적인 출점을 알렸다.
글라스스토리의 관계자는 “본사의 차별성을 부각해 지역주민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장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6월에도 글라스스토리 가맹 행진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