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ntino가 베니스 영화제를 기념하며 화려함을 재해석한 안경을 내놓았다.

발렌티노는 화려함과 복고 스타일을 잘 조화시켜 크리스탈 장식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있으며, 대담한 컬러 사용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지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와 피에르 파울로 피치올리(Pierpaolo Piccioli)는 스타일 요소를 하나의 부호로 해석하여 발렌티노만의 우아함을 남겼다. 두 디자이너는 새로운 브랜드 해석을 통해 또 다른 미학적 아름다움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