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템시리즈•Fiore Kids 라인 상종가… 증정 행사도 인기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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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선글라스(대표 강태우)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13대구국제안경전시회에 참가해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높은 품질력 대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전시 기간 내내 큰 판매 성과를 이룬 패션선글라스는 신제품 울템 시리즈와 리코 편광선글라스 이외에 케이스와 안경줄, 소아용 선글라스를 한 세트로 묶어 구성한 Fiore Kids 등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또 일정 금액 구매 시 디스플레이용 안경과 행사용 선글라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치며 방문한 안경사들에게 혜택을 주기도 했다.
패션선글라스의 왕대규 대표는 “최신 유행 스타일의 제품부터 연예인들이 즐겨 착용하는 디자인의 제품까지 모델 가지 수가 다양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새롭게 선보인 울템시리즈와 소아용 선글라스가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전했다.
패션선글라스는 올해 처녀 참가한 디옵스의 성과에 힘입어 내년에도 다양하게 개발한 신제품 소개를 위해 부스를 더 크게 확장해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혀 더욱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