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감성에 어울리는 빈티지풍 인테리어 연출… 젊은층 밀집 상권으로 이용률 상승
|
㈜글라스스토리의 영남대점이 오픈했다.
재학생이 3만5천명인 영남권의 대표적인 대학 상권에 글라스스토리의 영남대점이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글라스스토리 영남대점은 10대와 20대의 밀집지역으로 학생들의 감성에 맞게 인테리어도 빈티지 스타일로 연출했고, 상품 구성도 트렌디한 상품과 다양한 콘택트렌즈를 구비했다.
글라스스토리의 한 관계자는 “개강에 맞추어 진행한 오픈 행사 당일 다양한 사은품과 행사용품 후원행사로 많은 학생들이 방문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