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맹점 운영자금 저금리로 7천만원까지 대출… 대출 가맹점 의무교육도 면제 혜택
|
㈜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가 안경업계 최초로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우수프랜차이즈 가맹점 자금대출 대상 업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가맹점 운영자금은 물론 대출 금리도 가맹점주의 신용도와 거래 기여도에 따라 최저 연 3.79%의 저금리로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받게 되었다.
또한 자금지원을 원하는 글라스스토리 가맹점주가 필히 이수해야 할 교육 12시간도 본사의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 통과로 면제된다.
글라스스토리 관계자는 “지난해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심사를 통과한 후 본사의 인프라 개발과 가맹점의 자금대출 지원 등의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올해도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 도전하여 지난해 보다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