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런트•템플 조립방식•구조 특허 등록… 내구성과 착용감 극대화로 국내와 아시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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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코리아(대표 안국환)가 새롭게 출시한 JULIO EDGE의 프런트와 템플 조립방식, 구조에 대한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
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템플의 엔드피스를 프런트에 삽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엔드피스를 프런트 측면에 노출시켜 결합하는 방식이며 전면부와 템플의 결합 부위의 내구성을 높여 우수한 착용감과 조립이 용이한 기술 특허로 이밖에 외관상 JULIO EDGE 시리즈만의 특유의 디자인적 요소를 부각시키고 있다.
인투코리아의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착용자의 편의성과 착용감을 대폭 개선한 기술로 기존 줄리오가 자랑하는 디자인과 경량화에 기술력이 더해져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인투코리아는 이번 JULIO EDGE 시리즈에 적용된 특허 기술과 디자인으로 국내 및 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