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코퍼레이션, 아세테이트와 티탄의 절묘한 콤비… 맞춤식 무료 이니셜 각인 서비스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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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코퍼레이션(대표 김정호)의 대표 브랜드 ‘가네코 유닛’이 서울시안경사회 광학전시회에서 브랜드 런칭 후 첫 참가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모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인기를 모은 ‘가네코 유닛’은 아세테이트와 티탄의 유니크한 콤비 안경테로 뿔테보다 가볍고, 특히 소비자가 원하는 고급 맞춤식 이니셜까지 무료로 각인해주어 더욱 인기를 모았다.
유정의 관계자는 “사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큰 용기를 얻었다”며 “앞으로 지방으로 영업범위를 넓히는 한편 하반기에는 메탈테 라인과 어린이 안경 브랜드를 런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