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과의사와 환자 연결하는 프로그램社 인수… 아이케어 소비자에 각종 정보 제공
쿠퍼비젼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자동 환자 소통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Websystem3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쿠퍼비젼은 관련 성명에서 아이케어 전문가의 성공의 파트너로서 쿠퍼비젼은 앞으로 모든 안과의사들에게 환자들과 자동으로 연락할 수 있는 Websystem3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Websystem3는 쿠퍼비젼의 인기 있는 CV+ Program을 만든 회사로 디지털 미디어와 모바일 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CV+ Program은 주요한 통신매체가 될 것이며, 기술을 적극 활용해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쿠퍼비젼의 미국 지사장 Andrew Sedgwick은 “우리는 쿠퍼비젼에서 Websystem3을 인수하여 아이케어 소비자의 수요에 맞추어 정확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Websystem3를 만든 Michael Arnell 박사는 내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을 때 주로 환자들과 더 많은 약속을 할 수 있는 마케팅 수요를 해결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시작하였다.
우리는 쿠퍼비젼이 Websystem3의 장점을 더욱 활용해 아이케어 전문가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Websystem3는 클라우드 베이스의 소프트웨어로 자동으로 약속 시간이 활성화되고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리뷰 사이트에 만족한 환자들과 자동 연결된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안과의들은 아이케어 관련 활동 뉴스레터를 환자들에게 발송할 수 있고, 텍스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또 페이스북과의 연동이나 통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자동 보이스 메시지 또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