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투코리아, 줄리오 ‘맨체스터’, ‘베네치아’시리즈 출시
|
인투코리아(대표 안국환)의 줄리오(JULIO)가 브랜드 런칭 1주년을 맞았다.
출시 이후 웰 메이드 하우스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줄리오는 최근 ‘엣지 시리즈(Edge Series)’를 개발, 2013년 상해 광학전시회에 선보인 후 3월 두 번째 주에 열리는 트렁크 쇼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12g의 초경량 제품인 JULIO는 편한 착용감을 주는 아이웨어로 중국시장의 진출을 위해 상해 광학전시회에서 맨체스터(Manchester)와 베네치아(Venezia)를 새롭게 출시했다.
JULIO 제품 모델들의 네이밍은 각 나라의 도시명을 이용했으며 ‘어느 세대가 착용해도 자연스러운 멋’을 모토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