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ison社, 공장처분•자산 투입 후 새로운 플랜 확정
최근 앨리슨社가 성공적으로 구조조정을 마쳤다.
부채 감소를 위해 공장을 처분하고 주주인 Paladin Capital 파트너스의 자산을 투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앨리슨은 2016년까지 뉴 비즈니스 플랜을 세웠으며, 사업 최적화와 자체 브랜드 개발과 라이선스 발굴에 집중할 것을 확정했다.
2012년 갱신한 앨리슨사의 주요 라이선스는 Benetton, Missoni, Moschino, Iceberg, Vivienne Westwood이며, La Martina와 Replay도 인수했다.
럭셔리 제품 생산 그룹과의 조인트와 안경 생산에 대한 계약 도 완료한 엘리슨의 첫 번째 컬렉션은 미도 2013에서 선보인다.
이에 따라 성공적으로 구조 조정을 마친 앨리슨사는 성장 지향의 비즈니스 계획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경영진은 이를 통해 회사의 이익이 완전히 회복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