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담동 앨리스’ 종영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서 열풍… 화려한 컬러•피케 패턴 인기 만발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가 마지막 회까지 ‘박시후 선글라스’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면서 인기리에 종영했다.
드라마가 방영되는 동안 룩옵틱스(대표 허명효)에서 협찬한 박시후 아이웨어는 럭셔리한 청담동룩과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얻으며 일부 모델의 경우 완판을 기록했는데, 특히 화려한 컬러와 피케 패턴을 적용한 라코스테 L686SK 모델은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룩옵틱스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 마지막 회에서 박시후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방송 후 네티즌들로부터 ‘박시후 선글라스’라는 애칭을 얻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고, 룩옵틱스 고객상담실에도 해당 제품을 문의하는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