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 1월까지 97차 봉사활동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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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의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이 1월 봉사활동을 마쳤다.
지난달 24일에 95차 봉사를 가진 경남지부는 가덕도 고아원에서 초중고교생 74명에게 시력검사와 40장의 안경을 제공한 후 처방받은 아이들의 사후관리까지 다비치안경 용원점에서 전담하기로 했다.
충청지부는 28일 대전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사를 통해 돋보기와 안경을 제공하는 96차 봉사활동을 가졌고, 1월의 마지막 날에 대구경북지부는 달서구청에서 기초수급자 총 61명을 대상으로 무료검안과 돋보기, 안경을 맞춰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