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타늄 소재와 창의적 디자인 인기…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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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코리아(대표 안국환)에서 수입•유통하는 스위스 브랜드 gotti가 국내 런칭 10주년을 맞았다.
‘그 시대의 유행을 뒤쫓아 가지 않으며,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치’를 담아낸다는 철학으로 탄생되는 고띠는 불필요한 장식의 과감한 생략을 통해 심플함을 추구하여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고띠가 이처럼 여느 브랜드와 다르게 1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소비자와 안경사에게 사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100% 티타늄 소재라는 점이다. 6~7차례 티타늄 전용 프레스 가공으로 여타 브랜드가 따라올 수 없는 퀄리티를 자랑하는 고띠는 스위스 취리히 인근의 Wadenswill 본사에서 전문 디자이너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프레임 타입의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는 고띠는 최근 고도수와 누진렌즈 안경 착용인이 증가하면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고띠가 자랑하는 360도 ‘스핀&스토우’ 기술은 프레임 전면부의 각도와 동일한 커브로 접혀지는 템플이 내구성과 휴대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안경업계의 혁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고띠의 주력 모델인 수퍼엠플라(SUPER EMPOLA) 시리즈는 인공장기, 의료기기에서 사용되는 인체해 무해한 소재로 탄성 복원력이 뛰어나고 자외선에서도 변색이 없어 안전하다.
인투코리아의 관계자는 “10년 동안 변함없이 고띠를 사랑해준 소비자와 안경사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획기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소재의 신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