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웨어와 걸그룹의 발랄한 이미지 완벽 매치… 포스터 제작 후 안경원에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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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옵티칼(대표 이상탁)이 지난 23일 강남의 한 유명 스튜디오에서 걸그룹 ‘걸스데이’와 화보촬영을 마쳤다.
레노마, 오뚜르, 앙드레 김, 폴 휴먼 등 유명 브랜드를 런칭하고 있는 반도옵티칼은 올해 신제품 출시에 맞춰 최근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걸스데이를 모델로 기용하여 이미지 제고 및 강화할 계획이다.
반도옵티칼의 한 관계자는 “귀엽고 발랄한 걸스데이의 이미지와 컬러풀하고 개성 넘치는 반도옵티칼의 선글라스와 안경테가 완벽하게 매치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해 이번 화보촬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촬영을 마친 걸스데이 화보는 포스터와 전단지로 제작되어 전국의 반도옵티칼 대리점을 통해 전국 안경원에 배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