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맹 열기 최고인 경남 울산서 릴레이 오픈… 19일 개최되는 본사 수주회도 관심 집중
|
㈜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울산 성남점이 오픈하면서 이 지역에서 인기가 날이 갈수록 상승하고 있다.
경남권에서 글라스토리 가맹점 진출이 가장 활발한 울산 지역은 이미 글라스스토리 6개점이 출점해 있고, 현재 계약 완료 매장 2곳과 계약 진행 중인 곳이 4~5곳에 이를 만큼 가맹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 글라스스토리 관계자는 “울산은 글라스스토리가 좋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그동안 진출했던 여러 가맹점에서 좋은 소문이 전해지면서 많은 출점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글라스스토리는 오는 2월 19일 서울 청담동에 소재한 프리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규모 수주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