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창적인 디자인과 함께 눈 보호 기능이 대폭 강화된 칼자이스비젼社의 크레이티브한 신제품. 칼자이스비젼 선렌즈(Carl Zeiss Vision Sunlens)社에서 유럽의 선두적인 패션 디자인 스쿨인 Istituto Marangoni와 파트너십을 맺고, 패션 디자이너 Emmanuel Gallina 아트디렉터의 주도 아래 독특하고 크레에이티브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5개의 서로 다른 문화권 출신인 5명의 학생이 Emmanuel Gallina의 지도 아래 칼자이스 비젼 선렌즈의 새로운 옵틱 브랜드 작업에 기초하여 독창적인 선글라스 디자인으로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칼자이스비젼의 옵틱 콘셉트인 ‘창의적인 과제’를 자연스럽게 표현, 브랜드의 파워와 디자인, 신선함, 정교함 등의 가치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창의성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에는 선글라스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렌즈에도 적용, 눈보호 기능과 제품의 질을 우선시하는 선렌즈의 중요성을 보다 분명히 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각각의 프로젝트마다 컬러, 모양, 재질, 그리고 코팅 등의 렌즈 형질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