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돋보기 한계 탈피한 사무실 전용 누진안경테… 세계 80여 개국에서 인기리에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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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비전(대표 송호준)이 세계적인 독일 광학용품 업체 에센바흐社가 최초로 개발한 중근용 누진렌즈 탑재 컴퓨터 안경 ‘MiniFrame2’를 수입해 공급하고 있다.
노안용 돋보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기성용 누진안경테로 국내에 처음 출시되는 ‘미니프레임2’는 중간거리 및 근거리용 누진렌즈가 일체형으로 기존 돋보기의 시야(30~50cm)보다 더 먼 중간시야(최대 1m 50cm)까지 선명하게 보여주며, 누진 설계방식으로 넓은 시야도 함께 제공한다. 사무실 전용의 누진 컴퓨터 전용 안경 ‘MiniFrame2’는 사무직, 수공예, 의사 및 건축사 등 전문직 종사자에게 이상적인 제품으로 비교적 장시간 작업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스마트비전의 관계자는 “유럽, 미국, 일본 등 세계 80여 개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미니프레임2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의 에센바흐社 개발품으로 일상생활용인 원근용 누진안경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최상의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