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 전 회사 차원에서 도보여행 시작… 직원과 안경사 참여하는 정기행사로 인기
에실로가 ‘Essilor Explorer’ 약속을 이번에도 지켰다. 이는 에실로 팀과 함께 매년 다른 지역의 안경사들이 함께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으로 Essilor Explorer는 22년 전 회사 직원과 안경사가 도보로 여행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여행 목적지는 매혹적인 화산으로 둘러싸인 갈라파고스 섬이었다.
이번 여행은 두 종류의 여행 스케줄이 계획되었는데,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여행한 1진과 5월 4일부터 12일까지 여행한 2진의 모든 참가자들은 이탈리아의 Centro Specialista Varilux 아울렛에서 일하는 직원들로 구성되었다.
에실로 이탈리아의 Marco Caccini 이사와 Laurent Schmitt 남부 유럽 부회장은 2진 스케줄에 참가하여 여행을 함께 했다.
한편 에실로 이탈리아 Marco Caccini 이사는 “우리는 모든 고객으로부터 새로운 확신을 주고 있다.
Essilor Explorer 또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우리는 항상 우리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리는 고객에게 특별함을 줄 수 있고 상호 신뢰 구축으로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