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에실로그룹, 해외 탐사 ‘에실로 익스플로어’ 성료
  • 편집국
  • 등록 2012-07-13 20:49:27

기사수정
  • 22년 전 회사 차원에서 도보여행 시작… 직원과 안경사 참여하는 정기행사로 인기
에실로가 ‘Essilor Explorer’ 약속을 이번에도 지켰다. 이는 에실로 팀과 함께 매년 다른 지역의 안경사들이 함께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으로 Essilor Explorer는 22년 전 회사 직원과 안경사가 도보로 여행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여행 목적지는 매혹적인 화산으로 둘러싸인 갈라파고스 섬이었다.

이번 여행은 두 종류의 여행 스케줄이 계획되었는데,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여행한 1진과 5월 4일부터 12일까지 여행한 2진의 모든 참가자들은 이탈리아의 Centro Specialista Varilux 아울렛에서 일하는 직원들로 구성되었다.

에실로 이탈리아의 Marco Caccini 이사와 Laurent Schmitt 남부 유럽 부회장은 2진 스케줄에 참가하여 여행을 함께 했다.

한편 에실로 이탈리아 Marco Caccini 이사는 “우리는 모든 고객으로부터 새로운 확신을 주고 있다.

Essilor Explorer 또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우리는 항상 우리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리는 고객에게 특별함을 줄 수 있고 상호 신뢰 구축으로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끊이지 않는 보험사기, 작년에만 총 4,414건 제보 지난해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과 보험회사가 설치한 보험사기신고센터에 접수된 백내장 수술 등과 관련된 각종 보험사기 제보가 총 4,414건이며, 이중 3,462건(78.4%)이 보험사기 적발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지난 17일 ‘적극적인 제보가 보험사기 적발로 이어집니다’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통해 ‘금감원에 보...
  2. 신간 소개/ 안경사의 기술 안경사의 기술│손재환 지음│라온북 발간│209쪽│29,500원안경사 생활을 하면서 가끔 답답할 때 펼쳐보면 신통하리만치 쪽집게 같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안경사의 기술’은 30년간 안경원을 성공 경영해온 손재환 원장의 실전적 자전 체험서이다.  안경원 준비부터 고객만족, 검안과 조제, 가공, 피팅까지 안경원의 모든 세세한...
  3. 새로운 ‘레이셀’의 3가지 컬러는? 바슈롬코리아 ‖ 문의 070-7167-9922/ 9927레이셀의 새로운 컬러 오로라 블랙, 프리덤 허니, 메리 모카 등 신제품 3종은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섬세한 패턴의 컬러렌즈로 새로운 패턴과 컬러 믹스가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안전한 컬러 처리와 55%의 높은 함수율로 촉촉하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무도수부터 -10.00D까지의...
  4. 국내 안경사의 업무범위… 말레이시아에서 길을 묻다 국내 안경사 관련법이 공포•시행된 때는 1989년이다.  그러나 35년이라는 오랜 기간이 지났음에도 안경사의 업무범위는 지난 2012년 콘택트렌즈의 안경원 단독판매 법률이 개정된 것 이외에는 꼼짝 않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이에 반해 말레이시아는 1991년(Optical Act 1991)에 등록 요건과 실무 필요성 등이 명시되어 등록에 인정되지...
  5. LG전자, XR 스마트글라스에 진출하나? 세계적 빅테크 기업인 Meta가 산업용 증강현실(VR) 기기로 선보인 스마트글라스에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거 적용할 예정인 가운데, 핵심 협력기업인 LG전자가 확장현실(XR) 사업을 강화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LG전자가 메타와 협력해 AI 기능이 접목된 XR 기기를 산업용으로 활용하는 등 새로운 기업간거래(B2B) 사업 모델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