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백여 임직원 참가해서 ‘새로운 가능성의 시작’ 슬로건으로 화합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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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대표 정병헌)의 임직원 워크숍이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독도와 울릉도에서 실시되었다.
‘1%에 도전하는 정신’의 강화를 위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전 국민의 1%만 입도한 독도를 워크숍 장소로 선택하여 ‘새로운 가능성의 시작’을 주제로 직원 간의 단합 및 도전의식을 고취한 이번 워크숍은 서울 및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울릉군에서 발행하는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받기도 했다.
정병헌 대표는 “직원들의 도전정신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고객에게 헌신하는 기업이 되도록 정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