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촉진 등 법률적 지위 보장… 국내 120여 지정 업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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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대표 노시철)가 신규 ATC(우수기술연구센터) 사업 수행업체로 지정되어 지난 19일 수여식을 가졌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우수기술연구센터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지정서 수여식은 ATC사업수행 120여개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ATC R&D JOB FAIR’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기존에 지정된 110여 ATC기업들의 성과물 전시와 채용 설명회로 진행된 이날 수여식을 주관한 ATC협회는 ATC 지정 기업 간의 기술개발교류회 운영 등을 통한 기술혁신 촉진 및 법률적 지위를 갖는 사업을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된 지식경제부 산하 사단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