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큐브 디파인, ‘눈 건강’ 챙기는 소비자 불안 완벽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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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비젼케어(대표 정병헌, J&J)의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이 ‘건강, 안전, 편안함’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연예인을 비롯하여 학생과 직장인, 남성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렌즈이면서도 아직 소비자에게 ‘미용’을 우선하는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서클렌즈 시장에서 J&J의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샌드위치처럼 렌즈 재질 사이에 클라인이 위치해 있어 안전하며, 서클라인도 산소투과가 가능해 일반 투명렌즈인 원데이 아큐브와 산소투과율이 동일하다.
또한 표면이 매끄러워 눈이 편안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소비자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제품으로 J&J의 한 관계자는 “무엇보다 제조사와 안경사들이 소비자의 눈 건강을 고려한 제품을 시장에 소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