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안경 박람회 부스 전경 ‘미오프렌즈’ 캐릭터 렌즈관리용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국미오티카㈜(대표 김동석)가 지난 2월 초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2012년 국제 박람회 참가를 본격화했다.
이미 7년 전부터 1년에 12번 가량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꾸준하게 제품을 출품함으로써 18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한국미오티카는 중국이나 일본,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는 총판을 구축, 해당 국가마다 적합한 제품을 다양하게 수출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금년 2월에만 도쿄와 오사카에서 연이어 일본 내 3만 여개 드럭스토어 채널 유통사가 참여한 전시회에 참여한 한국미오티카는 지난 2월 22일 중국 상해국제광학전에 5번째 출품했다.
특히 이번 상해광학전에는 중국미오티카㈜ 중국 총판 ORM과 합동으로 출품하여 눈길을 모았고, 오는 4월에 열리는 제11회 대구국제안경전과 2012년도 안경사 보수교육장에서도 미오티카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