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도전시회서 첫 소개… 10개와 30개들이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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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젼(대표 김경화)에서 지난 9일 일회용 미용렌즈의 시제품을 선보였다.
올해 초 개발되어 밀라노 국제광학전시회에서 선보인 일회용렌즈 시제품은 전시회에서의 좋은 반응 으로 수개월 내에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미용렌즈에 어울리는 ‘EVER DAY’라는 이름과 알록달록한 색상의 커버 디자인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이는 시제품은 10개들이와 30개들이 두 가지가 있으며, 미용렌즈 이외에 일반 일회용렌즈도 시제품 제작이 완료된 상태여서 본격적인 출시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