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으로 육성 대상기업에 선정… 향후 3년간 전용 R&D 참여 기회 부여 등 혜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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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이 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올해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대상 업체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의 이 사업은 기술 경쟁력 및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R&D와 해외 마케팅, 금융 등을 집중 지원해 단기간 내 5000만 달러 이상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움시키려는 계획이다.
㈜네오비젼은 2006년 미용렌즈 디자인 의장출원 2건 등 총 4건의 지식재산권을 획득하고, ISO, CE, SDA 등 각종 인증과 특허기술도 다수 보유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이번 대상 선정에 따라 향후 3년간 전용 R&D 참여 기회 부여, 글로벌 브랜드 개발 등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해외 민간 네트워크와 같은 중기청 해외마케팅 사업 시 우선 선정 등의 다양한 혜택을 중기청으로 부터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