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웨어 그룹 샤르망의 대표 브랜드 ‘Line Art CHARMANT’은 안경의 기본에 가장 충실한 아이웨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겉으로 보이는 디자인이 아무리 훌륭해도 안경을 착용했을 때 귀가 아프거나 콧대가 짓눌리면 안경 착용이 불편해 결국 착용을 꺼리게 되는 것이다.
다만 안경은 얼굴의 콧대와 양쪽 귀를 이용해 착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특수성으로 얼마나 최적의 설계로 부담을 줄이느냐가 관건이다.
순수 일본제 컬렉션 샤르망 컬렉션. 라인아트 샤르망은 착용자의 불편함을 완벽하리만치 해소한 ‘최적의 착용감’을 목표로 수십 년간 연구 개발을 거쳐 탄생한 세계 최정상급 컬렉션이다.
세계 최상•최적의 착용감 실현
라인아트 샤르망은 아시아인의 두상 형태에 맞는 크기와 템플의 곡선을 적용을 찾기 위해 20년 이상 연구•개발한 안경테이다.
일반 안경의 경우 귀에 안경을 거는 형태로 착용하지만, 라인아트 샤르망은 안경 자체를 머리 형태에 맞춰 감기는 구조로 설계•생산되어 귀를 압박하지 않는다.
또한 무게 중심의 절묘한 배분을 통해 앞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없는 라인아트 샤르망은 코패드도 콧대에 눌리는 압력을 분산시키는 중력분산으로 안정적인 안경 착용이 가능하다.
이로써 한 번이라도 라인아트 샤르망을 착용한 고객은 누구나 ‘다른 안경처럼 콧대를 누르는 느낌이 전혀 없고, 단지 살짝 얹혀진 느낌’이라고 표현할 만큼 최적의 착용감을 자랑한다.
샤르망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무엇보다 라인아트 사르망은 안경의 무게감이란 문제를 완벽하게 개선한 자유로운 아이웨어”라며 “세계에서 티타늄 안경테를 가장 오랫동안 생산해온 샤르망이 보유한 관련 노하우를 모두 응집해 탄생시킨 라인아트 샤르망은 세계 최고의 티타늄 안경테, 최상의 퀄리티를 지닌 아이웨어임을 자부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화려하고 가벼운 안경의 대명사인 라인아트 샤르망은 전 세계 여성들에게 보석 같은 아이웨어로 유명하다”고 덧붙였다.
문의 1660-1205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