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내 스마트글라스 부품社 장래성 ‘쾌청’
  • 허정민 기자
  • 등록 2024-06-28 23:51:47

기사수정
  • NH투자증권, LEDos 화소 조정하는 후면기판 생산업체 고수익 예상

애플의 스마트글라스 상상도.NH투자증권이 지난 18일 발간한 정기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업체인 사피엔반도체가 ‘증강현실(AR) 스마트글라스 시장의 확대로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측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향후 AR글라스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스마트글라스의 핵심부품인 LEDos의 화소를 조정하는 후면기판을 생산하는 사피엔반도체는 낮은 소비전력과 월등히 밝은 마이크로 LED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 급증이 예상되어 수익이 더 늘어날 것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OLEDoS는 근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각종 스마트글라스를 비롯해 애플의 비젼프로와 같은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HMD)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특히 사피엔반도체는 LEDoS의 화소를 조정해 다양한 영상을 구현하는 실리콘 백플레인을 공급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의 관계자는 “앞으로 애플의 비전프로 등의 HMD보다 편의성이 월등한 AR스마트글라스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소비전력이 낮으면서도 밝기가 높은 마이크로 LED의 수요는 더 급증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의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글로벌뷰리서치의 지난해 발표에 따르면, 2023년 65억 9천만달러(약 9조 1,594억원) 규모인 전 세계 스마트글라스 시장이 연평균 9.9%의 성장률을 보이며 2030년에는 127억 6천만달러(17조 7,351억)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인 고용한 안경원도 근기법 적용?… 안경원 타격 불가피 근로자를 5인 이상 고용한 사업장까지 적용하고 있는 근로기준법(근기법), 즉 연월차 휴무와 52시간 근무제가 내년부터 1인 사업장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짐으로써 해당 안경원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국회에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기법을 적용한다’는 개정안이 발의될 경우 거대 야당의 찬성으로 현실화될 가능...
  2. 에실로룩소티카, 국내 온빛社 인수 완료 세계 최대의 광학업체인 EssilorLuxottica 그룹이 국내 안경용 필름제조업체인 ㈜온빛의 지분 100%를 확보했다.  지난 19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에실로룩소티카는 80억원 중반대의 투자로 기존 주주로부터 온빛의 지분 49%를 최종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온빛 지분 51%를 기존 주주로부터 인수해 최대주주로 떠오른 에실로룩소티...
  3. 국내 스마트글라스 부품社 장래성 ‘쾌청’ NH투자증권이 지난 18일 발간한 정기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업체인 사피엔반도체가 ‘증강현실(AR) 스마트글라스 시장의 확대로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측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향후 AR글라스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스마트글라스의 핵심부품인 LEDos의 화소를 조정하는 후면기판을 ...
  4. 전국 안경광학과 학생대표자협의회 개최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허봉현)가 지난 20일 서울교육센터에서 전국 안경광학과학생대표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결성된 협의회는 중앙회의 제22대 집행부 출범과 함께 각 안경광학과의 발전과 안경업계 상생에 대한 방안을 학생 중심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의 안건은 ▶학생 대표자 협의회 회장 및 광역별 대...
  5. 협회장 직선제, 회원 92%가 ‘찬성’ 안경사 회원들이 협회장 직선제 에 찬성 의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허봉현) 직선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효재)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실시한 ‘2027년 우리의 선택은?’이란 제하의 협회장 직선제 관련 설문조사의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 설문에는 총 1,44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