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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황반부종 신약 임상 2상 돌입
  • 김보라 기자
  • 등록 2024-02-15 17: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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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자회사, 4개국서 150명 대상으로 시행
  • 황반부종의 새 치료옵션 기대

LG화학의 손자회사인 미국 아베오 온콜로지社의 신장암 치료제 ‘FOTIVDA(티보자닙)’가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적응증 치료를 위한 임상 2상 피험자 등록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신약의 개발권을 보유한 일본 쿄와기린社는 지난 6일 티보자닙 점안액의 평가를 위해 황반부종 임상 2상의 첫 번째 환자가 등록됐다고 발표했다. 

 

임상 2상은 한국, 미국, 일본, 호주에서 DME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티보자닙은 안구조직에 약물이 효율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나노 결정형 점안액으로,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nAMD) 및 DME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티보자닙 점안제는 DME 환자에게 새로운 비침습적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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