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대표 노시철)가 대표 브랜드 클라렌의 새로운 모델로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씨를 발탁한 후 ‘눈이 맞아버렸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신제품 출시와 함께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인터로조는 아이유 씨의 모델 선정과 함께 신제품을 출시하며 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인데, 그녀가 출연한 새로운 클라렌 광고는 TV, 유튜브의 디지털 채널과 전국 안경원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오투오투 M 그랩수’는 인터로조만의 그랩수(Grab Soo) 기술을 적용한 친수성 실리콘하이드로겔 재질로 눈물을 보호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하고, Dk/t 119의 높은 산소 전달율로 각막에 산소를 원활하게 전달해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출시한 오투오투 원데이 40P와 올해 오투오투 M 그랩수 출시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오투오투 클리어 렌즈의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한편 인터로조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오투오투 M 그랩수에 대해 ‘2팩 이상 구매 시 아이유 포토카드 증정 프로모션’을 전개 중인데, 오투오투 M 그랩수를 판매하는 전국 주요 안경원에서 클라렌 앱 설치 및 쿠폰 다운로드를 통해 바로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02)709-6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