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LOUIS QUATORZE가 2023 S/S시즌을 맞아 특유의 시크함을 담은 2023 아이웨어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 속 아이웨어는 안경과 선글라스 2종으로 구성돼 착용감과 디자인, 그리고 렌즈까지 고기능성을 갖췄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루이까또즈 선글라스는 17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유명 광학기업 칼자이스의 렌즈를 장착해 안구의 피로도를 최소화시키면서 탁월한 UV 차단 기능까지 겸비했으며, 여기에 원형, 빈티지 사각형, 캣츠 아이까지 다양한 쉐입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살렸다.
또한 이탈리아 장인의 수공 제작 과정을 거쳐 탄생한 컬렉션은 초경량 티타늄과 아세테이트 소재에 부드럽게 처리된 엣지 앵글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탬플에는 루이까또즈 아이웨어의 심벌인 블랙라운드 메탈과 금박 로고가 각인돼 미니멀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있다.
루이까또즈 아이웨어의 한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심플하면서도 엣지 있는 디자인은 물론 고기능성 렌즈까지 더해져 더욱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며 “신제품은 온라인에선 지난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오프라인은 루이까또즈의 11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2250-9532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