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대표 김현수)의 안경사 국제학술대회 사진공모전 시상식이 지난달 28일 안경사 국제학술대회장인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대한안경사협회와 휴비츠의 공동 주최로 ‘밝은 세상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된 안경사 사진 공모전은 안경사들의 지성과 예술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으로,

이번 공모전의 대상자인 박인화 안경사에게는 상패와 안경사협회장 금일봉, 최우수상 김종준 안경사에게는 휴비츠 자동렌즈미터 HLM-7000, 입상자 8명(곽동익, 김은하, 박용수, 신형범, 이성호, 조갑식, 신경식, 정병인)에게는 상장과 백화점 상품권이 각각 수여되었다.

이번 휴비츠 사진공모전의 당선된 작품은 이날 시상식과 함께 전시되었다. 수상작품은 휴비츠에서 제작되는 2012년도 카렌다에 소개 배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