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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크로포트 인수한 아이원社, 前 S대표 고소
  • 김태용 기자
  • 등록 2022-11-15 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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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서 발생한 제문제로 사기혐의 고소
  • 내년부터 원활한 공급 가능

지난 11월 초 아이원이 거래 안경원을 상대로 발송한 관련공문의 일부.최근 안경시장에 모 안경 브랜드가 골칫거리로 등장했다. 

 

그동안 국내 안경시장에서 상당한 브랜드 파워를 가졌던 Ashcroft 브랜드 안경이 지난 2분기부터 안경계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 

 

애쉬크로프트는 그동안 ‘이 정도 가격에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하이 퀄리티 컬렉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얻어왔는데, 갑자기 온라인 숍에서 물량이 대거 풀린 후 재고가 없다는 이유로 안경원에는 공급이 안 되고, 특히 수리도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많은 안경사들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그러다 지난 10월 초 애쉬크로프트를 인수한 ㈜아이원社는 거래 안경원에 공문을 발송, ▶2022년 10월 4일부로 아이원이 애쉬크로프트를 인수하고 ▶인수가 완료된 후에도 예전의 애쉬크로프트의 S대표가 막대한 물량을 승인 없이 횡령하며 ▶현재 애쉬크로프트는 베스트 제품 위주로 재발주에 들어간 상태로써 내년부터는 부족 현상이 없이 원활하게 공급될 것 등을 설명했다. 

 

아이원의 고위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브랜드를 인수한 후 거래내역 등을 살펴보니 안경원으로부터 선입금만 수억원을 받았음에도 중국에선 생산이 중단되어 안경원은 물론 4천여 일반 소비자들까지 피해를 입은 것을 알게 되었다”며 “현재 자사는 S대표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사기혐의 등으로 고소했고, 이제 공장에서 생산이 재개되어 조만간 안경원에 공급 예정이므로 크신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본지는 S대표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접촉을 시도했으나 모든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문의 010-2666-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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