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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 전문성과 비전 제시
관람객에 검안 서비스도 제공(사)대한안경사협회(회장 이정배, 이하 대안협)가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3층 Hall C에서 개최되는 ‘2010 미래직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폴리텍대학이 주최·주관하는 전시회로써, 대안협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경사에 대한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전문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대안협은 이를 위해 건강/안전체험관에 총 5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검안기기 등을 갖추어 내방하는 관람객들에게 검안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