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구에서 홈선까지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제작식 맞춤형 안경으로 인기
㈜루네티코리아(대표 김소운)에서 3~10세의 아동들을 위한 주문 제작식 맞춤안경 ‘버즈2.0’의 신모델인 MOINICA를 출시했다.
유러피안 컬러감을 주는 버즈2.0의 모이니카는 모든 부품을 고객이 직접 선택•주문하는 제작방식으로 공급되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품별로 14가지 색상의 선택은 물론, 34~43mm 크기의 총 9가지 안구 모양을 선택할 수 있는 모이니카는 홈선도 처방 특성에 따라 온테 홈선과 반무테 홈선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2가지 브릿지와 노즈패드의 조합을 통하여 모델별로 총 18가지의 사이즈가 제공되는 최첨단 제품이다.
스위스 EMS社의 폴리아미드12 브랜드인 GRILAMID 소재를 적용하여 안경테가 가볍고 견고하며, 메탈 부품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안전한 모이니카는 안경 사용 시 A/S도 매우 경제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www.shop.lunet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