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 착용한 ‘ORIX classic’ 방송에서 수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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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초 ‘ORIX classic’의 신제품을 출시한 대승옵티칼(대표 노광준)의 안경을 개그맨 박명수가 즐겨 착용해 안경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개그맨 박명수 씨가 즐겨 착용하는 ORIX classic은 MBC 주말예능 간판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와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에 출현할 때도 등장했다.
특히 개그맨 박명수가 아내에게 가방으로 여의도에서 맞을 뻔한 사연을 토로하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때도 ‘ORIX classic’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전국에 노출되기도 했다.
대승옵티칼에서 출시하는 오릭스 클래식은 핸드 메이드 공정과 이태리산(産) 시트를 사용하여 질감이 매끄럽고 컬러 조화가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