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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안경렌즈시장에 국산 프리폼 가공방식 렌즈를 처음으로 소개한 한미스위스광학㈜ (대표 진재홍)이 C3 개인별 맞춤형 안경렌즈 2백만조 판매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내 프리폼 방식의 개인별 맞춤형 렌즈의 선두 역할을 하며 3년여간 끊임없는 연구 개발 성과로 금년 8월 2백만조의 판매 실적을 이룬 한미스위스광학은 그동안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안경사 교육과 대국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쳐왔다.
제품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프리폼 생산라인을 보유한 한미스위스광학은 9~10월경에 새로운 디자인 개발과 라인을 구축, 이에 따라 제품의 납기일이 한결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미스위스광학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아직 보유하지 않은 기타 장비를 통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금년에 완벽하게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힘으로써 프리폼 생산방식으로 출시되는 C3 개인별 맞춤형 렌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